sonnet_/SLAM DUNK_C

오늘도 평화로운 북산고 _ 4일차

663🐱 2021. 6. 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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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은 다수를 저격하는 듯한 공지로



2. 1학년이 불편한 2학년



3. 병욱이는 이름만 불렀는데



4. 강백호에게 몰려드는 농구부원들의 관심



5. 준호는 뭐야 아군이야 적군이야



6. 본인이 모르는 본인의 소식



7. 뭐하는 놈이야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공지 3번을 지키기 위한 강백호의 노력



10. 오늘도 달재는 말을 아낀다.


11. 포인트 : 내가 “또”



12. 쪽지가 붙어 있다?



13. 신오일의 강백호 특별 전형



14. 중재 요정 오중식



15. 이때다 싶어 튀어나온 송태섭의 본마음



16. 같이 튀어나온 정대만의 피처링



17. 자기도 찔리는 게 있나 봄



18. 그럴 리가 없어


19. 강백호에겐 생소한 특수문자 = ❤️



20. 이게 말로만 듣던




21. 고백을 해서 상대방의 멘탈을 부순다는 그거?



22. 현실이 믿기지 않는 당사자


23. 일단 상대방의 작전은 성공한 듯


24. 화자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시오(5점)


25. 무의미한 단톡방 공지 3번



26. 또 한 번 말을 아끼는 이달재(2학년)


27. 정대만의 직독직해


28. 글쎄, 그럴 수 있나?



29. 일말의 희망도 주지 않는 옆자리 라커 주인



30. 강백호는 참지 않아




31. 근데 서태웅도 참지 않지



32. 강백호 : 쒸익쒸익



33. ㅁ ㅓ ?



34. 모두가 놀라는 와중에



35. 가장 놀란 당사자


36. 너에게 관심 있는 사람 ❤️



37. 강백호의 현실을 부정하는 정대만


38. 이 와중에 정대만 몰이하는 송태섭



39. 상처 받은 정병욱



40. 몰이는 역시 정대만이 제 맛 ㅋㅋㅋㅋㅋㅋㅋ


41. 그리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강백호



42. 이 정도면 유창수도 농구부 아니냐


44. 영걸이는 괜찮고 유창수는 안된다?



45. 북산고 유도부의 포.모.남 유창수



46. 하늘을 찌르는 시건방



47. 오중식의 용기 있는 발언


48. 할 말이야 많지



49. 대신 말해주는 송태섭 선배



50. 오역으로 팀 분란을 조장하는 차기 주장



51. 그게 팀워크랑 무슨 상관?


52. 애초에 이 상황을 믿지 않는 농구부원들



53. 질투의 의미를 모르는 강백호


54.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황


55. 한껏 누리는 여유


56. 쪽지 사망 플래그 세우는 송태섭


57. 원래 맞장구치는 놈(정대만)이 젤 얄미움



58. 1분을 넘기지 못하는 여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정병국이 아니라 정병욱이라고


60. 느껴진다


61. 정대만에게서 연(애)고(자)의 느낌이 느껴져



62. 맞장구 치는 놈(송태섭)이 제일 얄미움 222


63. 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 정대만이 러브레터를 받…?



65. 불길한 내레이션 전문 송태섭



66.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강백호의 독백



67. 다시 한번 몰이는 정대만 몰이가 최고ㅋㅋㅋㅋㅋ



68. 혼자 알고 있는 중학 MVP의 영광



69. 뭐, 굳이…



70. 부실 열려있다고 병욱이가 두 번 말했다.



71. 쪽지는 강백호를 달리게 한다.


72. 정병욱은 무슨 죄야


73. 정병욱 : (떨떠름)



74. 수업 마치고 간다더니 3분 컷 한 강백호



75. 최초 쪽지 언박싱



76. ..?


77. ??


78. ????


79. 별안간 구조요청을 보내는 정병욱



80. 의문의 다잉 메시지 ㅋㅋㅋㅋㅋㅋㅋ


81. 걱정돼서 튀어나온 부주장 권준호와



82. 평정심을 잃지 않는 주장 채치수



83. 1분만에 미운 7살 말투 장착하고 나온 강백호



84. 그래서 쪽지 발신인은

85. 누구냐고




* 1분 전 북산고 농구부 락커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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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맞지 ㅋㅋㅋㅋ 저 정도 정성은 사랑이지 ㅋㅋㅋㅋ



88. 말없는 애들 말문까지 트이게 한 강백호ㅋㅋㅋㅋㅋ


89. 아군인 듯 아군 아닌 권준호


90. 달재는 이 상황이 웃김 당연함 다 웃김


91. 왜 달재한테만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솔직히 웃긴 건 사실이잖아 ㅋㅋㅋㅋㅋ


93. 오랜만에 물 만난 송태섭 정대만



94. 강백호는 복수를 다짐한다



95. 쪽지를 보낸 사람을 맞춰보시오(100점)

[북산고 롤링페이퍼] 채치수 편

전국대회가 끝나고 북산고 농구부와 북산고 농구부를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채치수]에게 롤링페이퍼를 써주었다. 물론, 롤링페이퍼는 익명이다. - 롤링페이퍼 작성자 정답- 1. 권준호 2. 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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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용 : 슬램덩크 완전판 19권 1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