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et_/SLAM DUNK_C

오늘도 평화로운 북산고 _ 2일차

663🐱 2021. 5. 1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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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도



2. 평화로운



3. 일상을



4. 깨는 정대만



5. 인생은 강백호처럼



6. 중식이는 죄가 없어



7. 갑자기 달재는 왜



8. 맞아 그래도 달재가 선배인데



9. 배움의 깊이라고는 없는 애



10. 이달재의 날카로운 분석



11. 빠른 엔딩



12. 당당한 앞담화 (feat.아웃 오브 달재)



13. 배움의 깊이가 남다른 애



14. 지금까지 오.평.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하는 북산고 농구부



16. 곧 농구부 없는 농구부 단톡방 될 듯



17. 역지사지가 안 되는 강백호



18. 현 시간 북산고 농구부 단톡 공지



19. 패기 넘치고



20. 포기도 빠른 이달재



21. 서태웅의 인기가 부러운 1학년 이재훈



22. 송태섭은



23. 정대만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



24. 😉



25.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26. 영걸이의 잔상



26. 말해 뭐해



27. 랜선 회초리



28. 치사랑과 내리사랑



29. 이 와중에 진심이 담긴 강백호의 독백



30. 의역인 줄 알았는데



31. 오역이었음



32. 얘는 그냥 지 듣고 싶은 대로 들음



33. 이 구역 미친자 송태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1타 2피



35. 강백호는 아무 말도 안 했어



36. 유일하게 정대만을 챙기는 사람 = 권준호



37. 얼마나 좋은 타월이면



38. 야 ... 버려



39. (말을 잇지 못하는) 이호식



40. 타월 : (죽여줘)



41. 애착 ㅋㅋㅋㅋㅋㅋㅋ 타월ㅋㅋㅋㅋㅋㅋㅋ



42. 도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소원 수리



44. 뒷정리가 제일 중요한 주장



45. 강백호는 어디로 튈지 몰라



46. ㅗ



47. 니가 여태까지 한 건 말이 아니고 뭐야



48. 호상 [好喪] : 복을 누리고 오래 산 자의 죽음



49. ...?



50. 그게 뭐냐면



51. 정대만이 찾아다니던 “타월”


52. 정대만 애착 타올로 농구공 빡빡 닦은 강백호



53. 이런 말까진 안 하고 싶은데 = 꼭 함



54. 거적ㅋㅋㅋㅋㅋㅋㅋ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구질구질?



56. 아무리 그래도 선배한테



57. 이래서 오역이 무섭습니다



58. 😉



59. 정대만 한계인가



60. 말려도 소용없어



61. 잘 가라



62. 정대만



63. 어?



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강백호한테 ㅋㅋㅋ 바보 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



66. 지금 이 순간 가장 즐거운 사람 = 송태섭



67. 아까 뿌린



68. 떡밥 회수



69. 분에 못이겨 하는 정대만



70. 오늘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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